한국여행/경상도2012.08.17 18:19

 

 

서호시장의 시락국충격에서 조금 벗어난 후 통영앞바다로 걸어 나갔다.

하늘은 심술부리듯 햇님을 감춰버렸고 우중충한 날씨에 같이 기분이 가라앉는다.

 

 

 

 

 

문화마당에는 실물크기의 거북선이 바닷가에 떠있었는데 안쪽엔 이순신장군의 형상과 대포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.

멋진 장군님과 사진한컷씩을 촬영한 후 남망산 조각공원엘 들렸다가 지친 몸뚱아리를 숙소에 널부러 뜨렸다

 

 

 

 

<어릴 때 보았던가 목욕탕 굴뚝을... 이제는 아련하게 기억해야 하는것이 이렇게 있다는게 신기하고 또 신기하다>

 

 

 

<내가 이해 할 수 없는 조형물들로 이루어진 조각공원에서 난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를 외치게 되었다..>

 

 

<공원을 보고 내려가는길은 가파르지만 왠지모르게 마음에 드는 곳이였다>

 

 

 

Posted by Big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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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크크 노란색후드티 희선이야? ㅎㅎㅎ

    2012.08.21 03:06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2. 굴뚝있는 목욕탕가서 때밀고 싶다

    2012.08.21 03:07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3. 등좀 밀어줘

    2012.08.21 03:07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